일단 타로를 너무 쉽게 생각했던 점에 반성해봐요ㅎㅎ
재미로만 생각하기도 했고, 그냥 그림카드일뿐인데 뭐... 이런 생각일까요?!?!
하나씩 집중해나가면서 완전히 다른 세상을 만난 것 같네요
타로를 통해서 무엇보다도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많이 넓어진 것 같거든요
아직도 무궁무진한 타로의 세계에 가보진 못했지만,,,
공부할수록 너무 재미있어 푹 빠지고 있어요ㅋ
재미있는 타로공부를 도와주시는 신종민 교수님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