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공부할게 이리 많은줄은 몰랐고, 시간 내기 생각보다 쉽지 않아 좀더 부지런해야겠단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특히 타로에서 신종민 교수님의 스토리텔링식 강의를 듣고 흠뻑 빠져 매일 짬짬이라도 열공하고 있어요.
이번에 큰 도전 목표로 점성학에 도전하게 되었어요.
타로에서 못느껴본 좀더 넓은 범위의 운명학을 경험하고 싶은 욕심이랄까요.
걱정도 되지만, 교수님의 강의스타일이라면 충분히 안심해도 될거 같아요.
긴 추석 연휴도 금새 훌쩍 지났고, 이제 연말까지 점성학도 깊게 파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