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성학은 개인적으로도 10년쯤 공부하고, 스터디도 운영하면서 계속 잡고 왔었고,
그러다가 지난해 7월부터 신종민 선생님의 점성학 초급과 응용을 마쳤어요.
그런데 점성학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사주가 궁금해져 버렸습니다.
사주는 정말 1도 관심이 없었고, 사주를 공부해 보니 내가 얼마나 사주에 무식했는지 생경한 용어들로 넘쳐나더라구요.
하지만 사주를 들을수록 점성학을 위해서라도 사주는 꼭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사주 기초는 진짜 집을 짖는다고 한다면,
집 지을 때 필요한 연장은 뭐가 있고, 어떻게 생겼고, 어떤 용도인지,
집을 지을 때 필요한 기본 요소는 무엇인지와 같은 기본중의 기본을 배우는 과정이더라구요.
반복해서 듣다보니 용어가 조금은 익숙해졌고,
입도 떼기 어려웠던 것들을 꽤 수월하게 따라 하고 있고,
이제는 연장들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가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중급에 들어가기 전에 더 익숙하게 연장을 다룰 수 있도록 좀 더 반복해서 들으려고 합니다.
신종민 선생님의 수업의 가장 큰 강점은 납득할 수 없는 이치로 설명을 한다는 겁니다.
수업 잘 듣고 있고, 이어서 중급도 잘 따라가 보겠습니다.